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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5 17:54
[유기농매뉴얼] 축산 -가축 사양 관리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586  
질병을 야기하는 세균과 기생충은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 인간과 같이 동물도 면역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세균에 대응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동물이 사료를 적절히 섭취하지 못하고 자연적으로 행동할 수 없거나 사회적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면 면역체계가 흐트러지게 된다. ı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 IFOAM 공동제작

◎ 가축 사료 공급
2. 사료재배
◆방목이냐 축사 내 사육이냐
열대의 여러 지역은 사료가 풍부한 시기와 가축에게 먹일 것이 거의 없는 시기가 교차로 발생한다. 우리나라도 지역에서생산되는 사료작물의 양이 부족한 실정이다. 가축을 사육하기 위해서는 연중 지속적으로 사료를 공급해야 한다. 농장에서는 목초리, 풀, 임목으로 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 방목은축사 내 사료공급에 비해 손이 덜 가지만 더 많은 땅이 필요하며, 가축이 작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방목은 우유나 고기 등을 얻기 위한 생산성은 더 낮을지 모르지만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서는 보다 바람직한방법이다. 반면 축사에서 가축을 기르는 경우 사료공급, 가축분뇨 수집, 저장, 퇴비화 및 적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방
목과 축사 사육 가운데 무엇이 더욱 적합한지는 주로 농업기후 조건, 재배 방식, 토지 가용성에 따라 달라진다. 반건조지역의 넓은 초원지대에서는 방목이 유일한 방안일 수 있으나우리나라와 같은 환경 조건에서는 축사 사육과 울타리 내의방목을 결합하는 것이 높은 생산성과 동물 복지를 위한 이상적 방안일 수 있다.

◆농장에서 사료 재배
대부분의 소규모 농장에서는 사료재배와 작물재배를 위한 공간이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사료재배가 작물생산보다 경제적 효용 가치가 더 큰가를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하지만농장의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서도 사료를 재배할 수 있는 방법들도 있다. 아래는 그러한 예이다.

조림지에 심은 풀 또는 콩류 피복작물.
• 적절한 관목으로 만든 생울타리.
• 차광목 또는 버팀목.
• 토양침식방지용 목적으로 제방에 심은 풀.
• 윤작에서 목초 휴경지 또는 녹비.
• 볏짚, 콩잎 등 농산부산물이 나오는 작물재배

◆목초지 관리
목초지는 축군관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연중 지속적으로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주요하다. 목초의 종류는매우 다양하며, 각 기후지역마다 해당 환경에 적응한 목초들이 있다. 목초지를 경작해 가축에게 보다 적합한 목초 품종을심는 것 또한 고려할 수 있다.목초지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것은 과잉방목이다. 토양을 보호하는 목초가 파괴되면 표토침식이 발생하기 쉽다. 노후 목초지 즉, 지피식물이 거의 없는 토지는 다시 경작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방목은 해당 목초지의 생산력에 맞게 이루어져야한다. 목초지는 집중적 방목 이후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구획을 여러 개로 나누어 방목 가축의 기생충감염을 낮추기도 한다.
방목의 정도와 시기 그리고 목초베기는 해당 목초에 영향을미친다. 잡초가 문제가 될 경우 유기축산에서 제초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목초를 보파하는 방식 등 적합한 방식을 찾아야 한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