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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5 16:19
[7월호]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사업소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3,388  

임산물유통업계 최초 HACCP 적용업소 지정!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 임산물유통사업소(소장 유종석)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업소로 지정을 받고 본격적인 단체(학교)급식 및 대형유통업체에 웰빙 임산물을 납품하고 있다.

안전 임산물 공급한다
“임산물유통사업고는 숲에서 자란 임산물을 생산지에서 직접 수집해 자체 가공공장(HACCP시설)에서 안전하게 선별, 포장, 가공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안전한 임산물을 공급함과 동시에 전국 산지조합원의 소득을 높이고 임산물의 가격, 생산량 등 유통정보를 신속히 제공함으로서 임산물의 유통개선과 수급조절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사업소 유종석 소장은 단체급식용으로 납품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HACCP시설을 거쳐야 함을 강조하고, 조합원들의 소득으로 연결 짓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산물유통사업소에서 학교급식용 등으로 공급되고 있는 임산물 품목은 크게 30여종에 달하지만 상품수로 치자면 90제품에 이른다. 따라서 이번 사업소의 HACCP 적용업소 지정은 국내 최초, 최대 안전 임산물전문 유통업소로 지정받은 것이나 같다.

학교급식 6,200개교 납품
사업소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유통사업소 수익 구조 개선으로 경영혁신 및 경영개선 추진과 판매 및 재고시스템 개선으로 적자 수지개선, 대형 유통업체 계약추진 등 영업역량 집중으로 매출 증대, 신상품 개발 및 홍보 강화, 급식확대 및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임산물 소비촉진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84제품이던 것을 올해는 92제품(감자 등)으로 확대했으며 세트상품도 6개 품목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유 소장은 “지난해 16개소의 급식 대리점을 올해는 20개소(학교 6,200개교)로 늘리고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매년 2회 대리점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대형 유통공급 업체(기존 1개소)도 신규계약 3개를 포함 총 4개소로 확대했으며 전국 15개소의 대형 농협공판장 임산물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 에도 사업소는 직거래 장터 개설과 임산물 식품 신규사업, 가공공장 아웃소싱을 추진한다. 또한, 앞으로도 서울시 친환경 급식사업단과의 계약(MOU) 체결을 통해 안정성이 확보된 임산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유 소장은 기존의 산림조합쇼핑몰 ‘푸른장터’를 통신환경, 결제기능 등을 업그래이드해 최신 쇼핑몰로 전환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우선적으로 여주지역 농임산물 농가들과 계약재배해서 학교급식 등 전문쇼핑몰을 통한 판매에 올인하고 차후 전시장 및 판매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 매출은 90억원에서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