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친환경농산업(유기농마당)
 
작성일 : 16-10-13 15:57
[신선미세상(주)] 신선미세상(주) 친환경급식 사업부 친환경학교급식 농민·소비처(학교) 相生이 꿈!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981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업체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신선미세상(주)(법인장/총괄이사 신재민)’는 1990년 대송농산(주) 시절부터 홈프러스와 삼성프라자(현 AK백화점) 등에 입점해 왔으며 이후 신선미유통(2000년), 2008년 농업법인 신선미세상(주)로 전환하면서 국내 친환경농산물 유통회사로 자리 잡았다. 이후 친환경매장 40여개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경기도 학교급식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재민 법인장/총괄이사를 만났다.

 

신선미세상(주)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1990년 대송농산(주)로 시작해 홈프러스, 삼설프라자, 삼성테스코 홈프러스 전점, 애경백화점, 현대백화점, 365홈프러스 등 편의점 전매장 입점과 40여개의 친환경매장 운영 등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물 우수관리(GAP) 시설 인증, 저온유통체계(COLD-CHAIN) 구축, 친환경취급자인증 획득, 환경위생평가(SAI) GREEN 획득했으며, 자체농장(부평리 122,314㎡(3만7천평))운영으로 CJ, 현대에 식자재유통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업체(제102호)로 선정돼 경기도학교급식을 담당해 오고 있고 2016년 재선정돼 2019년 2월까지 계약 운영하게 됩니다.

 

친환경 학교급식 전문 업체 신선미세상(주) 그간 역할은.

=1990년 초반부터 농산물 유통업을 했기에 26년이라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는 친환경농산물 유통과 2014년부터 학교급식을 시작했으며 2015년 경기 내 학교급식을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농업법인 신선미세상(주) 연간 매출이 1,000억원을 넘습니다.

현재 주 거래처는 크게 홈프러스, 현대그린푸드, 롯데마트, 애경백화점, CJ프레시웨이, 신세계 등이며 경기지역 학교급식은 초·중학교 1,060개교에 납품중입니다.

 

경기친환경 학교급식의 특징과 타사와의 차이점은.

=경기 학교급식을 하다 보니 두 가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생산자와 소비처의 이해관계가 없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신선미세상(주)이 학교와 생산자간 서로간의 이해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시스템을 갖추어야겠다는 것 이였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시스템이 상생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출발을 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이 타사와 비교되고 있지만 저희 회사는 소비처에 ‘신선미세상’이라는 소식지를 발송해 상호간의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소통의 역할을 하고 있고, 이러한 노력과 노하우는 물류와 유통단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결론적으로 상호간 업무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친환경 학교급식 차후 계획이 있다면.

=2012년부터 고령지(강원)에 8억원을 투자해 안정적 생산을 위한 시설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소비처들과 소통을 위한 일환인 것이죠. 더욱더 소비처(학교급식)가 요구하는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들의 안정적 가격 유지에 앞장서겠습니다. 안전성 사전 정밀검사(1,200건)와 농산물 방사능검사 실무지원(연2,500건), 식품위생관리 등을 하고 있으나 더욱 기준을 높여 우수관리업체의 품위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최근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재)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 최형근)이 친환경분문 본상을 수상하고, 신선미세상(주)(대표 손우기)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을 받았습니다. 의미는.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겹경사입니다. 친환경 학교급식사업을 수행하면서 도내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확대, 출하전 안전성검사, 플라스틱 박스전면 교체 등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을 운영하면서 해왔던 변화의 노력들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경기도 학교급식 운영주체 기관인 (재)경기농림진흥재단)은 ‘친환경급식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학교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과 기업이 함께 수상하는 겹경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학교급식은 일반 농산물 유통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학교급식은 유통은 노하우(경험)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단기 계약으로 업체가 선정되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방안이 요구됩니다. 학교급식 경험이 있는 업체들의 안정적 운영은 학교측이나 생산자들의 상생을 지켜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용 창출도 가능하고요. 저희 회사는 지난 2015년부터 직원들은 업무과다 하지만 농민과 학교측에 모든 가격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상호이해를 높이는 차원이죠. 앞으로 친환경산업을 보면 개인 소비자들이 늘어날 전망은 적습니다. 지난해 마트 성향을 분석해 본결과 -3% 정도 하향세였습니다. 전문매장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따라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이 저하되면 국내 친환경농업 존폐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친환경농산물 유통 전문회사인 저희로서는 유통업자라는 인식보다 친환경농산물이 소비돼야 산업이 산다는 일념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친환경농업 분야 일원으로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