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친환경농산업(유기농마당)
 
작성일 : 20-04-23 16:23
[상록(주)] 최고품질 봄 배추.여름쪽파, 추석멜론, 겨울쪽파 생산한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8  

100m 하우스 21동에서 과채류 생산으로 연간 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농가가 있어 관심을 끈다. 가족농으로 최소의 자재를 사용해, 노동력을 줄이면서도 고품질을 생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ı김경호 기자“고품질 봄 배추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우선 토양관리가 중요합니다. 물에 잘 녹는 칼슘과 황으로 작물이 빠르게 흡수하는 천연황산칼슘 100% ‘내츄럴 칼(유기농자재공시 공시-1-3-060)’을 하우스 한 동 기준 496㎡(150평)에 3포(30kg)를 뿌리고 경운해 토양을 개선 후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식물의 전 생육기 균형유지를 위한 피터스(peters)를 1주일에 한 번 엽면 및 관주로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충남 예산읍에서 21개 동(1동 100m)에 배추, 쪽파, 멜론, 콩, 셀러리, 비트 등을 계약위주로 재배하는 편원경 대표는 기비로 ‘내츄럴 칼’과 추비로 피터스 시리즈로 농사를 짓는다고 강조한다.
23년 전, IMF 후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에 내려와 농사를 시작한 편원경 대표는 봄배추, 여름쪽파, 추석메론, 겨울쪽파 재배로 연간 2억원의 소득을 올린다. 특이한 점은 21개 동 하우스재배로 채소류를 생산하지 만 사용하는 유기농자재는 토양관련 ‘내츄럴 칼’과 엽면 및 관주용 자재 ‘피터스’만으로 고품질을 생산한다는 점이다.
편원경 대표는 제주에서 호박농사를 짓는 80대 최지선 농부로부터 유기농자재 ‘내츄럴 칼’을 소개 받고,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며, 다양한 작물에서 고품질 농작물을 생산해 효과가 높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하우스재배 채소류는 고온기, 저온기 관리가 어려운데, 특히 ‘피터스’의 경우 영양소(질소20, 인산20, 칼륨20 등)가 골고루 배여 있어 1주일에 한번 시비해 줘도 작물에 흡수력이 좋아 건강하다고 밝혔다. 더운 날씨에도 절간(마디)을 짧게 해줘 고품질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양상추, 샐러드, 오이는 식감이 아삭아삭하며 맛이 뛰어나다, 수박, 멜론, 토마토 등은 당도까지 높여줘 도매시장 출하 시 최고 가격을 받는다. 멜론의 경우 당도가 높아 수요를 맞춰주기가 힘들다. 편원경 대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는 강남콩과 비트 재배도 시작할 계획이다. 상록(주) 이민형 과장은 “유기농자재 ‘내츄럴 칼’은 분상(분말)을 입상제형으로 가공한 재제로 비 혹은 관주만으로도 토양에 스며들어 효과를 나타낸다”며 “이 제품은 토양개량역할, 생리적 중성 비료, 동해·냉해 예방, 높은 황(43%)함량으로 토양에 부족한 황을 채워 주고 작물 고유의 맛과 향 증진, 염 피해해소 및 발근을 증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터스’의 모든 비종은 과채, 과수, 화훼 등 작물에 사용 가능하며, 안전하고 순도 높은 범용제품”이라고 밝혔다. 피터스(peters)에 함유된 M-77은 식물 비타민과 기능성 영양소(Na, V, Co, Ni, Si, Ci)를 포함한 특수 물질로 비료 성분의 침투 촉진과 체내 이행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