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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7 10:23
[스토리가 있는 농업] 태풍 피해 농가들과 함께합니다 - 피해 농가들에게 무상 자재 보급하는 에이피텍 황인순 대표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0  

농업지난 9월 8일에 태풍 링링, 10월 2일 태풍 미탁, 그리고 하기비스까지, 농민들에겐 잔인한 9~10월달이었다. 태풍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속출하고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까지 나온 상황에서 침수피해 당한 농가와 아픔을 함께하는 자재기업이 있어 화재다. 전북 김제시에 소재 친환경 염류장해 개선제 전문기업인 에이피텍(대표 황인순)은 태풍 미탁으로 침수피해를 당한 농가에게 1,000평을 관주할 수 있는 염류장해 개선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ı김경윤 기자

“안녕하세요. 저두 좀 부탁해도 됩니까”(대구 동구 팔공로, 강OO), “하우스 전체가 침수되어서 사용해보고자 합니다.“(진주시 사봉면 박OO), “침수로 시들음 현상이오네요. 저도 부탁드립니다.”(진주 사봉면 정OO),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 태풍으로 오이하우스가 침수되어 시들음 현상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탁 좀 드립니다“(창녕군 남지읍 오OO). 지난 태풍 미탁으로 피해 입은 침수 농가들이 에이피텍 밴드에 올린 사연이다. 염류장해 개선제 전문 기업인 에이피텍은 지난 태풍으로 인해 수 많은 고객들이 침수 피해를 당하자 작은 도움이나 주고자 염류자해 개선제 ‘쏘일브릭스’를 피해농가에게 무상 지원해 주는 ‘침수 피해 농가 지원 캠페인’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조건은 없다. 침수 피해 사진을 에이피텍 밴드(염류장해 시들음 밴드) 연작장해 에 올리고 수령할 주소만 올리면 착불로 보내주고 있다.
“작물이 침수 때는 뿌리의 용존산소 부족으로 뿌리가 훼손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쏘일브릭스를 관주해 주면 용존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죽어가는 뿌리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농가들이 이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에이피텍의 윤수길 이사는 자사에서 진행하는 ‘침수 피해 농가 지원 캠페인’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다.
농가들 호응도 폭발적이다. 밴드 후기엔 침수 피해 당시 사진과 쏘일브릭스 관주 후 비교사진을 올리는 등 힘든시기에 도움 준 에이피텍에 고마움을 표현한 글이 여러글 올라와 있다. 그 많은 농자재기업이 있고, 그 중에선 수천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도 있지만, 태풍 피해로 망연자실한 농가들에게 물질적 지원을 했다는 기업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번 에이피텍의 선행이 크게 보이는 이유다. 에이피텍의 밴드는 모든 농민들에게 열려있다.